재가 진폐자 일자리 조성사업 지원대상자 모집
[영월=타임뉴스]영월군은 석탄산업 번성시설 채탄현장에서 일하다 생긴 진폐증으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운 폐광지역 진폐재해자에 대하여 경제활동 기회를 부여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삶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하여 일자리 조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영월군은 군 홈페이지를 통하여 재가 진폐자 고용보조금 지원 사업과 사업개발 지원 사업 지원 대상자 모집을 알리고 7월 2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영월군에서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면서 재가 진폐자를 1명 이상 상시 고용하는 법인에게는 고용보조금을 진폐재해자 단체 및 진폐재해자로 구성된 공동체는 사업개발을 위한 사업부지 건물 임차료 및 시설비 지원을 할 계획이다.
고용보조금의 경우 신청인원 1인당 70만원 이내로 6개월 이내에서 지원하고, 사업개발비의 경우 사업장당 5천만 원 이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폐광지역 4개 시․군에 비축무연탄관리기금 4억원이 지원되는 이번 사업은 신청 단체의 사업내용 적정성, 자부담에 대한 능력, 지원사업의 추진능력 등을 심사하여 선정된 단체에는 개별 통보하게 된다.
현재 영월군(230명)을 포함한 탄광지역 4개시․군의 진폐자 수는 총 2,784명이며, 근로성 일자리 조성과 자립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에 우선 지원하고,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사업과 중복 지원은 배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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