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손 씻기 뮤지컬 맑은손과 병균 끈적이 공연
[횡성=타임뉴스]횡성군보건소는 7월 11일 횡성군 문화회관에서 유치원과 보육시설 어린이 470명을 대상으로 ‘맑은 손과 병균 끈적이’ 손 씻기 뮤지컬 공연과 함께 올바른 손 씻기 체험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아동극은 대형 손 모양 무대장치와 다양한 병균 캐릭터 등 어린이들의 흥미를 끌 만한 흥겨운 노래(손 씻기 365, 일하는 손은 아름다워)와 율동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구성으로, 자연스럽게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과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뮤지컬공연을 마련했다.
최근 수족구병, 수두 등 각종 감염성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의 경우 올바른 손 씻기 등 건강을 지키는 작은 실천으로 위생 습관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린이들이 공연 관람 후 강당 입구에 설치된 이동식 세면대를 이용해 출연 배우들과 함께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방법으로 직접 손을 씻어보는 손 씻기 체험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아동극의 내용을 되새기는 교육 효과도 거둘 수 있게 한다.
또한 감염병 예방 홍보물품과 어린이 치약 칫솔 세트, 손 씻기365악보와 손 씻기 요령이 담긴 부채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건도 보건소장은 “올바른 손 씻기만 실천해도 A형간염, 유행성눈병, 감기, 식중독 등 감염병 질병의 70%를 예방할 수 있다”며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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