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타임뉴스]인제군이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인한 돌발병해충으로부터 건강한 나무를 지키기 위한 긴급 방제에 들어갔다.
인제군에 따르면 이달 30일까지 인제읍 합강리 합강정 등 관내 주요공원과 명승지 주요 국도변 등 10ha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담당공무원과 예찰원으로 이루어진 방제사업단을 구성해 다목적 방제차량을 이용한 약제살포 및 고사목 제거 등 산림 병해충 예방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내린천 공원외 9개소를 대상으로 주변 제초 및 수목정비와 무궁화동산 병행충 방제등 소공원 정비사업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소나무 재선충병과 일반 병해충 방제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방제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예찰조사원을 병해충 우려지역에 집중 배치하는 등 산림 병해충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나무에 이상한 징후가 나타나면 즉시 산림부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