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타임뉴스]영월군은 동강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의 불만을 없애고 위생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며 먹을거리 장터의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한국음식업중앙회 영월군지부와 함께 동강축제기간(7월 29일~8월2일) 동안 행사장내에 음식문화개선사업 및 위생용품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축제에 참가하는 식당 종사자들에게는 친절청결교육협회 소속 강사가 미리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업소마다 친절다짐 서비스 현수막을 부착하고 맛과 친절의 도시다운 면모를 갖추기 위하여 통일된 유니폼을 착용할 계획이다.
또한 농산물 원산지표시제, 식중독 예방 요령,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홍보와 함께 숙박업소 성수기 사전요금표 안내 팜플릿을 비치하고 지도와 모니터링을 병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축제기간에 처음으로 음식문화개선 위생용품 전시장을 마련하여 음식문화개선사업 참여 홍보와 업소에서 사용하는 위생복, 공동찬기, 음식물분리수거용기, 각종 소독기 등을 전시하고 판매도하여 이익금은 불우이웃돕기에 기부될 예정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축제기간 중 위생환경 개선을 위하여 업소와 이용객이 함께 참여하는 등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다양한 홍보를 통하여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영월군 먹을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1 동강축제 먹을거리, 위생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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