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9월말까지 유행성출혈열 예방접종 실시한다

[춘천=타임뉴스]춘천시보건소는 야외활동을 통해 주로 발생하는 신증후군 출혈열(유행성출혈열) 예방접종을 9월말까지 실시한다.

이 전염병은 발열, 출혈, 오한, 발진, 근육통, 심한두통 등이 특징인 3군 전염병으로 치명률(2~7%정도)이 높으며 감염된 설치류(쥐류)의 소변, 대변, 타액 등의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다.

예방접종은 농업, 임업 종사자, 산과 들을 자주 찾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접종을 실시한 뒤 한 달 간격으로 한 번 더 접종하고 1년 뒤 추가 접종한다.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 임업에 종사하는 만65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는 무료이며 유료접종은 1회 8,110원이다.

예방접종은 춘천시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받을 수 있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