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타임뉴스]영월군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하여 문화예술 활동에 제약을 받는 저소득층에게 공연ㆍ전시ㆍ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및 도서 등 문화상품의 구입을 지원하기 위하여 문화바우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영월군 기초생활수급자 및 법정차상위 계층 3,4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재 170가구에 지원하여 신청이 부진한 상태이다.
문화바우처는 문화카드를 발급받아서 사용이 가능하며 신청은 저소득층 대상자 본인 및 보호자가 문화바우처 사용자 홈페이지(http://www.문화바우처.kr)를 통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는 읍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카드는 연간 1인당 5만원 한도 내에서는 온ㆍ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공연ㆍ전시ㆍ영화 관람은 물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이용 시 사용할 수 있다.
영월 관내 문화카드 사용 가맹점으로는 동아서점, 중앙서점, 영월종이문화원, 에듀베베, 화석박물관, 베어가곰인형박물관, 영월아프리카미술박물관, 묵산미술박물관이 있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올댓컬쳐, YES24, 알라딘에서도 음반 및 도서 등 구입 시 사용가능하다.
영월군 관계자는 “ 문화바우처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의 장을 경험하고, 일상의 행복과 삶의 여유를 찾아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 신청자들의 조속한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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