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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 하4리 ‘참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군 우수마을 선정

평창읍 하4리(사업명 : 어린 이효석과 함께 즐기는 시장놀이“)가 2011년도 참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군 우수마을에 선정되었다.

25일 평창군에따르면 참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란 마을에 숨어 있는 소중한 가치가 있는 유ㆍ무형의 자원들을 찾아내어 마을주민의 아이디어와 참여로 마을의 보물로 가꾸어 가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하4리는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선생이 문학적 감성을 키운 유년시절을 평창읍에서 보낸 점을 착안, 메밀음식으로 유명한 전통 재래시장의 가치와 접목시키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의 역사성 부여는 물론,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 점에서 평가위원들로부터 큰 점수를 얻었다.

주요사업으로는 이효석 졸업 기념비 설치, 메밀밭 조성, 당나귀체험 등이 있으며 특히 점포마다 걸려있는 주인 얼굴과 함께 아름다운 소설 문구가 들어간 대형 메밀꽃밭 사진과 이효석 선생의 상징인 검은색 중절모와 뿔테안경을 손님 체험용으로 비치한 점 등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안승철 이장은 “앞으로 마을주민과 합심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접목하여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진 기자 권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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