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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두고 나서야 세상이 넓게 보인다





영월교도소(소장 윤재흥)는 2011.11.24(목) 14:00 소내 교육실에서 시 창작교실 수료식을 개최한다.



시창작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6일부터 주1회 총30회에 걸쳐 한국 문화예술교육진흥원 후원으로 강물시문학예술원 회원인 시인 허전, 손옥자, 가수 이단비를 초빙하여 수용자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나를 가두고 나서야 세상이 넓게 보인다’ 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번 프로그램은 ‘상징과 이미지 구사의 묘미’ 등을 통하여 사고의 깊이와 표현의 참신성에서 오는 즐거움이 스스로를 구원하는 길임을 깨닫게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으며,

한편 우리 소를 찾는 방문 민원인이 시를 감상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문화적 공간을 제공하고, 수용자 가족들의 심적 안정을 위해 수용자 창작시 11편을 민원실 공간에 4주간 전시할 예정이다.

영월교도소는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유도하여 수용자들의 메마른 심성을 순화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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