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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현대 호텔 경포대’ 기공식 개최

'현대호텔 경포대' 기공식에서 최명희 강릉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4일 오후 2시 강릉시 강문동 신축부지에서 정몽준 국회의원, 최명희 강릉시장, 김화묵 강릉시의장, 정의선, 김진선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이재성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등과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현대 경포대’ 기공식을 가졌다.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가 건축설계에 참여한 ‘호텔현대 경포대’는 201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지하4층 지상 15층 규모로 컨벤션 센터와 한옥호텔 등을 갖춘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호텔로 건축할 예정이다.

또한, 친환경에너지원인 태양광과 지열을 활용하고 LED 절전조명을 설치해 저탄소 녹색도시인 강릉에 걸맞는 호텔로 건축된다.

이날 기공식에 참석한 최명희 강릉시장은 “강릉은 유명한 관광도시였지만 숙박시설이 부족해 관광객 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현대호텔이 이번에 신축을 하게 됨으로 강릉이 국제적인 관광도시가 될 수 있는 발판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호텔은 지난 40여년간 총 550만명의 방문객이 찾은 동해안의 대표적인 호텔이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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