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타임뉴스=임현규기자] 강릉시보건소는 최근 30도 이상의 기온이 연일 계속돼 식중독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8월1일 오후 3시부터 경포해변과 주문진해변(주문진출장소)에서 각각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한다.
이날 식중독 예방을 위해 피서객들에게 손씻기 체험, 식중독예방 3대 요령(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위생수칙을 홍보 할 예정이다.
특히, 가두 캠페인으로 해변주변 음식점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 홍보물을 배부, 식중독이 1건도 발생되지 않도록 당부하고, 나트륨 적게 넣기 운동도 같이 펼친다.
강릉시 보건소 관계자는 “식중독은 시간이 지연될수록 검체 확보 및 원인균 파악이 어려우므로 해변에서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시 보건소 및 가까운 해변 관리본부로 신고해야한다”며 “신속한 초동대처 및 추가 환자 발생을 차단해 먹거리로부터 안전한 휴가가 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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