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타임뉴스=박정도 기자] 춘천시는 노인기업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 춘천시와 춘천시니어클럽의 노인기업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 사진제공 = 춘천시청 |
시와 노인일자리사업 위탁기관인 춘천시니어클럽(대표 김시재)에 따르면2004년부터 시작한 수익사업이 자리를 잡으면서 일자리 확대와 함께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시니어 클럽은 콩두부, 전통장 판매, 식당운영, 헌옷 판매, 도시락 제작 등에 걸쳐 10개의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 230여명이 일하고 있다.
2012년은 6000만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2013년에는 9월 현재 매출액이 7400만원이다.
올해는 도시락을 제작, 판매하는 ‘맛드린도시락사업단’ 과 참기름, 들기름을 짜 판매하는 ‘우리방앗간 사업단’ 등의 사업을 통해 노인들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또한 헌 옷을 수거해 판매하는 ‘황금천사 사업단’도 수익 창출에 한 몫 하고 있다.
춘천시 한현주 복지2과장은 “어르신들의 성실함과 꼼꼼함, 눈썰미와 묵은 솜씨가 보태져 각각의 사업들이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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