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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학산업단지 기업유치 환동해권 발전 크게 기여

[강원타임뉴스=박정도 기자] 강원도는 강릉과학산업단지 내에 도와 강릉시의 전략적인 유치활동과 체계적인 기업지원 시스템을 통해 투자기업을 유치함으로 ‘환동해권 발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와 강릉시는 10일 오전11시30분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장철규 도 경제진흥국장과 최명희 강릉시장이 참서한 가운데 에이엘텍 등 5개사와 ‘강릉과학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강릉과학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 또는 신축하게 되는 5개 기업은 산업단지 내 산업용지 2만2000m²에 2015년까지 163억을 투자해 공장을 신축하고 115명을 신규고용할 계획이다.

최근 기업입주가 늘어나고 있는 강릉과학산업단지는 이번 기업유치로 동해안권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장철규 도 경제진흥국장은 “동해안자유구역지정, 옥계비철금속단지 조성 등 경제의 큰 물주기가 동해안으로 흐르고 있다”며 “이런 시류에 힘입어 환동해경제권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식에 참여한 에이엘텍 등 5개 기업에 대해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기업유치는 지역경제의 원동력과 지역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하므로 기업이 성장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 및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입주준비 및 가동 중인 기업은 산업용지 31개 기업, 벤처공장 34개 기업, 창업보육센터 69개 기업, 국내·외 연구소 9개소, 지원시설 21개소 및 기타 시설 1개소 등 총165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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