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삼척시 농업기술센터는 각종 바이러스나 병균에 감염되지 않는 조직배양 무병 딸기 모주 1만본을 11월 초 관내 딸기 재배 농가에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가 이번에 분양하는 딸기 모본은 수확량이 많고 흰 가루 병에 강한 설향 품종과 저온에 강하고 다수확이 가능한 대왕 품종 등 2개 품종으로 국내에서 육성한 모본이다.
딸기 재배 농가는 모주로 자가 육묘를 거쳐 2014년 봄 자묘 25만본을 생산해 2.5㏊의 면적에서 딸기를 생산하게 된다.
시 관계잔는 “2009년부터 조직배양 무병 딸기 모본을 생산 보급해 딸기재배 생산성 향상과 10a당 220만원의 묘 구입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척시 딸기 재배 면적은 14농가에 3㏊ 규모로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년 재배 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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