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타임뉴스=임현규 기자] 삼척시는 근덕면 궁촌리 일원에 위치한 ‘해양경찰 훈련시설’이 11일 준공식을 갖고 2014년 초에 정식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시와 해양경찰청은 2009년 11월부터 총 사업비 261억원을 들여 근덕면 궁촌리 산 21번지 일원 7만 9632m² 부지에 연면적 2만9303m² 규모의 해양경찰 훈련시설 조성사어을 추진했다.
이번에 준공식을 갖는 해양경찰 훈련시설은 숙영동(콘도형 41실)과 본관동, 훈련동 등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건축시설과 운동장 등 야외 훈련시설을 갖췄다.
또한 훈련시설 주변으로는 궁촌 해양레일바이크, 남화산 수로부인 공원, 해신당 공원 등의 삼척 주요 관광지들이 펼쳐져 있으며 전국 경찰수련원 중 대지 면적이나 건축 규모에서 전국 최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시 관게자는 “2014년 초 해양경찰 훈련시설이 운영되면 행상특부 임무의 원활한 수행을 돕는 것은 물론 전국 해양경찰관들의 삼척지역 방문이 꾸준히 이어져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