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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비철금속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모색

[강릉타임뉴스=임현규 기자] 강릉시는 비철금속단지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19~20일 양일간 한국여성수련원에서 ‘강릉시 노사민정 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고용노동부의 ‘지역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의 세부사업 가운데 하나로 한국노총 강릉지역지부 주관으로 열리며 강릉시 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인 한국노총 강릉지역지부 김학민 의장, 강릉상공회의소 최범기 회장, 주문진농공단지협의회 이상길 회장, 강릉고용노동지청 김원식 지청장 등 위원 8명과 주요인사, 노조 대표자 및 간부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워크숍 1일차 1부 행사인 ‘노사민정 공동선언대회’에서는 지역 노사민정 대표의 공동선언문 낭독과 사회적 실천 운동 전개를 위한 협약식이 있을 계획이다.

2부 행사인 ‘비철금속단지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워크숍’에서는 포스코 금진기업 김래성 대표,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 산학협력팀 이홍기 교수, 산업인력공단 강릉지사 HRD종합지원팀 김정희 팀장 등이 비철금속산업단지 활성화 방안과 인재 양성 전략,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과해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2일차에는 같은 주제 및 노사민정 활성화 방안을 위한 조직별 간담회도 있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사민정 공동 워크숍을 통해 출범 초기 노사민정 협의회의 기반과 내실을 강화하고 지역의 역점사업인 비철금속산업단지의 활성화 및 이와 연계한 지역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노사민정이 같이 고민함으로 보다 발전적인 방향 제시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현규 기자 임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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