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는 31일까지 해빙기 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순찰활동 및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대책기간동안 안전재난산림과장, 시설관리부서 담당공무원 등 T/F팀(4개팀 20명)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대규모 건설공사장과 15년 이상 노후된 연립주택, 붕괴가 우려되는 교량, 급경사지 등 사고 우려지역 및 기타시설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대규모 건설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및 건축물 피해확인 여부, 노후 연립주택 부동침하 상태 및 석축, 옹벽 이상유무, 급경사지 낙석방지망, 방지대책 적정여부, 교량 교면포장 균열 및 교량받침 상태 등이다.
점검결과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설은 즉각 응급조치하고 위험요인 해소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시는 홍보물 배부, 전광판 홍보, 3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시행하여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해빙기 취약시설 예찰활동을 병행 실시한다.
속초시, 해빙기 안전관리대책 추진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