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우정자 기자]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초석이 될 동계올림픽 특구 민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강원도는 2일 오후2시 도청 신관 5층에서 평창 관광시설 지구 특구사업 시행자 결정을 위해 도시계획분야 등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위원회(위원장 조규석)는 평창 관광시설지구 특구 사업 시행자로 신청된 외국계기업 샤프게인코리아를 사업수행에 적합한 업체인지 최종판단해 특구사업시행자로 지정하게 된다.
샤프게인코리아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평창군 대관령면 일원 약26만㎡에 2017년까지 2500억원을 투자해 관광호텔과 콘도미니엄, 쇼핑몰, 면세점 등을 건설한다.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 특구 민간사업으로 추진될 12개 사업 중 10개 사업은 사업예정자를 확정해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또한 2개 사업에 대해서도 업체를 확정해 관련 행정적 절차를 이행하고 1단계 목표인 2018년 올림픽 이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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