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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무료 합동진료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4월 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청주 중앙공원에서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무료 합동 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무료 진료는 충북도가 시군 순회 릴레이로 무료진료 활동을 갖는 사업으로 청주시와 공동 주관하에 충북대병원, 청주의료원, 건강관리협회, 한센협회, 안경사회, 결핵협회, 진천군보건소, 상당・흥덕보건소 등 9개기관 57명의 의료진이 모여 합동 봉사활동을 벌일 방침이다.



진료 대상은 위기가정 및 생활이 어려운 진료 희망자는 모두 해당되며, 진료 과목은 내과, 치과, 피부과, 신경외과, 한방 진료 등이다.



특히 이날 진료외에도 안경사회에서 노인을 대상으로 안과검사를 실시한 후 돋보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이미용봉사를 실시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을 위해 자원 봉사도 펼친다.



또 자원봉사센터에서 발마사지를 해주고 모범운전자회에서 거동불편환자가 무료 이송과 음식업 지부에서 빵과 우유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진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도 찾고 희망도 찾아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타임뉴스: 장무년 기자(tm@timenews.kr)





장무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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