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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출초보기업 외국어 통・번역서비스 지원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관내 중소업체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수출 초보기업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외국어 전문인력 부족으로 수출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제조업체의 수출 중견 기업으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해외마케팅관련 영어, 중국어, 일본어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본사와 공장이 청주시내에 소재하는 중소 업체로 바이어의 방한에 의한 수출상담이나 전화를 통한 외국 바이어와의 수출상담시 통역지원과 카탈로그, e-mail 등 시청 국제통상담당 통역 인력(1명)이 각종 무역 관련서류의 번역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통・번역 서비스를 희망하는 업체는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청주시청 경제과(☎ 200˜2343, FAX 222˜2213)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시는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서도 외국어 능력 부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수출 초보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맞춤형 해외마케팅 추진 등 관내 중소기업체의 수출 활로 확보에 아낌없이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임뉴스: 장무년 기자(tm@timenews.kr)



장무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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