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 올해 개별주택 평균 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 1.64% 하락했다.
이와 함께 8개 읍면 공시가격 중 대강면이 0.03% 하락으로 가장 적었으며 매포읍이 -2.64%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군은 지난달 30일 관내 8,611호의 개별주택 가격을 결정․공시했다.
공시결과 최고가 주택은 영춘면 남천리 197번지인 대지 990㎡, 건물연면적 586.44㎡의 다가구주택이 2억8800만원이다.
반면 최저가 주택은 어상천면 임현리에 있는 주택으로 106만원이다.
이번 공시가격은 지난 1월부터 관내 8,611호의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통해 표준주택 442호의 가격을 적용해 산정한 가격이다.
군은 공시가격이 결정됨에 따라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의가 있는 경우 군청 재무과나 읍면 민원실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팩스,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공시가격 하락의 주원인은 부동산시장 경기침체의 영향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공시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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