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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조림사업으로 저탄소 도시 조성에 앞장

녹색 조림사업으로 저탄소 도시 조성에 앞장


증평군은 올해 초부터 가로수 식재, 그린시티조성, 탄소순환마을 조성 등 녹색조림사업을 벌여 5월 현재 48ha의 면적에 7만7800여본의 나무를 심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 32ha의 면적에 조림을 실시한 것에 비해 50%가량의 면적이 증가한 것으로 녹지 확대에 따른 탄소저감 및 도시미관 향상이 기대된다.



군은 올 초부터 저탄소 녹색성장 및 녹색일자리 창출 등 정부 주요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림사업을 벌여 왔다.



특히 자전거 도로변, 장이 익어가는 마을 등 관광 명소화를 추진하고 있는 지역에는 왕벚나무, 무궁화 등 꽃나무를 식재해 향후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나무심기 사업은 짧은 시일 내에 효과를 체감하기는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녹지면적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 지역의 푸른 미래를 만들어 가는 길”이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올 들어 군 새마을지회, 바르게살기 협의회, 시민회, 자연보호협회, 숲 해설가협회 등 민간부문에서도 곳곳에 나무심기와 환경정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 지역의 푸른 미래 만들기에 보탬이 되고 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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