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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등산로 '쾌적한 길'로 바꾼다

진천군이 오는 7월까지 산림경관과 생태계를 보호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지역 내 주요 명산의 등산로를 정비한다.



군은 지역 내 주요 명산 15여개소 약 170km에 대한 등산로 조사 및 노면 정리와 함께 등산로 변에 설치된 정자, 이정표, 안내시설, 의자 등 편의시설 정비 등 3개 사업에 159,224천원을 투입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등산로 정비사업은 매년 연차적으로 주민들이 자주 찾는 산의 등산로 정비 및 개설로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휴양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정비대상 등산로는 경관보전 및 산림생태계를 고려해 친환경적인 자재인 나무, 돌 등을 활용해 보수하게 되며 등산인들의 보행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등산로에 대해서는 철제계단 및 안전시설물을 먼저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숲길조사원을 활용해 지역 내 등산로에 대한 조사 및 시설물 점검을 실시해 보수가 필요한 등산로 및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로 주민들과 등산객들에게 질 높은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민 등 여가생활 수준 향상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등산로에 침목계단설치, 안내표지판 설치 등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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