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은 칠성면 외사리 갈은권역내 산책로 ‘산막이 옛길’ 정비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산막이 옛길 복원 및 정비사업은 7억6천만원을 들여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에서 산막이마을간 길이 2,030m, 폭 2m 규모로 옛길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착공하여 현재 80% 공정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790m 구간에 갈은권역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 안전을 위해 데크 설치와 더불어 전망대를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옛 정취와 향수를 느낄수 있는 산책로라고 강조했다
특히, 군은 청소년에게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공에 있어 자연훼손을 최소화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토대로 친환경적인 시공방법을 선정해 추진하여 왔다.
한편 2007년 12월에 착공한 갈은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은 63억원을 들여 칠성면 율원, 외사, 사은리 일원 3,287ha면적에 2011년까지 문화복지, 농촌관광, 경관정비, 주민역량강화 등 4개분야에 대한 종합개발사업으로 산막이 옛길 정비는 경관정비분야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막이 옛길 산책로는 건강증진과 휴식이 공존하고 자연체험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괴산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