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수안보?앙성 온천과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봉황, 계명산, 문성 등 충주지역 3곳의 자연휴양림이 수도권 지역민들에게 크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 3곳의 휴양림은 지난해 6만5천여 명의 이용객이 다녀갔고 올 4월말 현재 1만7,555명이 이용하는 등 충주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이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금면 봉황리 을궁산 자락에 위치한 봉황자연휴양림은 소나무와 낙엽송이 어우려져 있는데다 자연 그대로의 계곡에 물놀이장이 있어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에 좋은 곳으로 산막 17동과 단체숙소 5실을 보유하고 있다.
또 충주호의 푸른 물이 한눈에 들어오고 자연관찰과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지인 계명산자연휴양림은 산막 15동과 단체숙소 2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관리사무소를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해 개장한 노은면 문성리휴양림은 목재문화체험과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계절을 고루 느낄 수 있는 테마 생태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산막 13동과 단체숙소 2실을 보유하고 있다.
이용예약은 매월 1일 오전 9시부터 다음달 1개월 까지만 인터넷으로 접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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