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방서(서장 정인택)는 23일 10시 괴산119안전센터에서 소방공무원, 자원봉사자, 의용소방대 등 2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19 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이들은 여름휴가철을 맞아 우리지역을 찾는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괴산군 화양계곡, 쌍곡계곡, 괴강 등 물놀이 장소에 7, 8월(2월)기간 집중 배치되어 119 안전도우미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자원봉사자와 의용소방대원들에 대한 배치전 안전교육은 22일 괴산안전센터에서 이론교육과 운교강에서 구조방법 및 심폐소생술 등 현장실습 위주의 배치전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화양계곡에는 증평소방서 구조대원 2명을 2개월간 전진배치 하고 “구명의 무료 대여방” 운영 및 매년 익사 사고가 잦은 목도강, 제월대 등 6개소에는 주간근무 순찰조를 운영예정이다.
정 서장은 증평?괴산지역의 수난사고 통계(‘08년 사망 4명에 구조인원 269명, ’07년도 사망 4명에 구조 23명, ‘06년도 사망 2명 등)로 볼때 지역특성상 유난히 많은 계곡과 광범위한 강, 하천이 분포되어 있어 소방력의 대처에는 한계가 있겠으나, 주요 사고예상지역을 선별한 전 소방력의 집중 가동으로 우리 지역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시함과 아울러 피서객들에게는 수영전 준비운동, 음주물놀이 금지, 수영금지 표지 출입금지 및 어린이는 보호자가 꼭! 함께 하여야 함을 강조하고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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