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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풍물시장 한마당 큰잔치 연다

제천 유일의 5일장으로 그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제천 풍물시장 상인회 (회장 조성찬)가 고객을 위한 큰잔치를 마련하여 풍물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제천시에 따르면 제천풍물시장에서는 오는 10월8일 오후 1시부터 풍물시장 광장에서 그 동안 찾아준 시민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품잔치와 노래자랑 등 고객 한마당 큰잔치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마당 큰잔치의 행사내용을 보면 그동안 제천풍물시장(5일장)을 이용하여온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는 뜻에서 대대적인 경품을 제공한다고 한다.



제공할 경품은 경승용차(마티즈), 대형냉장고, 드럼세탁기, 디지털카메라 이외에도 푸짐한 경품을 200여명의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부 행사로 CJB 청주방송과 협조하여 “시장에 가자” 특집 프로그램을 녹화 할 예정이고 시민 노래 장기자랑과 초정가수 공연으로 시장을 찾는 기쁨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제천풍물시장(5일장)은 화산동 제천역 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난 1996년에 개설되어 매월 3일, 8일, 13일, 18일, 23일, 28일에 장이 열린다.



현재 약 150개 점포와 신토불이 회원 50여명으로 구성되어 한 달에 6회 장이 서고 있으며 이번 경품잔치에 참여 하려면 9월 28일까지 풍물시장을 찾아 일정금액 이상의 물품을 구매하면 경품권을 지급하게 된다.



한편 제천시에서는 풍물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고객 지원센터와 화장실을 건축 중에 있으며 금년 11월경에 준공될 예정이다.



조성찬 제천 풍물시장 상인회장은 “그동안 제천 5일장을 찾아 주신 제천 시민들께 감사하고 이번 경품잔치와 한마당 큰 잔치를 통해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품 전통 5일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신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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