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댐 벗꽃 가로수길 |
[충주=타임뉴스] 충주호반 도로변을 따라 아름다운 벚나무 가로수길이 추가로 조성된다.
13일 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투입 다음달까지 충주호반에 왕벚나무 507주를 식재해 충주호 주변을 명품 가로수길로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하는 왕벚나무 가로수길은 충주호반 도로변의 벚나무가 식재되지 않은 동량면 화암리에서 포탄리에 이르는 5.5km 구간으로 식재가 완료되면 기존 동량면 조동리에서 충주댐 구간 벚꽃길이 서운리까지 연결된다.
또한 지난해 1억5,300만원을 들여 조성한 마즈막재에서 충주댐에 이르는 5.8km 구간을 통해 해맞이길과도 연계돼 봄철 충주호를 찾는 광객들에게 화사하게 핀 벚꽃길을 보여줘 관광충주의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완공된 4대강 사업과 남한강 자전거길 등과 연계한 충주호변의 관광자원화를 통해 많은 외지 관광객이 다녀갈 수 있도록 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벚꽃 가로수길 조성을 계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2008년부터 남한강 및 달천강변을 따라 벚꽃나무 가로수 조성사업을 추진해 1차년도에 산척 명서리~방배부락, 살미 상산~수주팔봉, 동량 손동리~지동리 등 9km와 2차년도인 2009년에 가금 하구암리~묘곡마을, 앙성 능암리~영죽리 양수장~강천리 등 8.2km, 3차년도인 2010년 마즈막재~하늘나라, 마즈막재~요각골ㆍ진의실까지 5.5km 등 지난해까지 총 28.5km의 벚꽃 가로수길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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