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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피서관광객을 모셔라.

단양군 단성면 소선암 자연휴양림에 4계절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단양군청


[단양=타임뉴스] 충북 단양의 주요 관광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단양관광관리공단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올 무더위에 대응하기 위하여 주요 피서관광지에 대한 시설 점검을 마치고 피서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피서관광지로는 온달관광지, 다리안관광지, 천동관광지, 소선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야영장 등이 있다.

이들 시설물에 대해 공단은 단양군민의 기업인 단양관광관리공단이 군민은 물론 피서객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경영방침에 따라 시설물 정비와 함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서 전문강사 초빙 직원교육, 고객에 대한 모니터 활동, 통일되고 친절한 고객 대응을 위해 고객응대 매뉴얼 제작 배포가 그것이다.

무엇보다도 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시설물의 가장 큰 매력은 저렴한 가격과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품질 만족에 있다고 할 것이다.

온달산성과 온달동굴, 드라마 세트장을 둘러볼 수 있는 온달관광지의 경우 입장료가 개인 5,000원, 청소년 3,500원, 어린이 2,500원, 노인 1,500원이며 단체와 군민은 절반으로 할인된다.

소백산의 시원한 산바람과 청정 계곡을 만날 수 있는 다리안 관광지의 경우 입장료가 일반 1,000원, 청소년과 군인 800원, 어린이 5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거기다 군민은 절반, 단체는 일부 할인된다.

주차요금도 승용차 기준으로 당일 2,000원, 체류 4,000원에 불과하다.

원두막과 돔 하우스는 1일 체류 기준으로 각각 22,000원과 50,000원이다.

물놀이장(천동관광지)은 어린이 3,000원에 군민은 50% 할인이며 P3골프장은 주말 기준으로 1회 10,000원이며 군민은 20% 할인이다.

소선암 자연휴양림은 1일 이용비용 최저 50,000원(4인용 23㎡)에서 최고 200,000원(8인용 99㎡)까지 다양하다.

오토캠핑장(소선암과 천동)은 1박2일 20,000원 기준에 타프와 전기 사용료는 별도다.

야영장(천동과 다리안)은 소형텐트 1일 5,000원, 야영데크 11,000원이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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