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동(동장 이원교)에서는 11월 2일부터 2주에 걸쳐 ‘Clean 비산 만들기’를 위하여 전봇대 정비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희망근로자들이 함께한 이번 작업은 스티커, 벽보, 생활정보지함 등 불법광고물 제거 와 흉물이 되어버린 현수막 끈 제거, 전봇대 하단 정비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과거 전봇대 공사 후 전봇대 하단부분의 깨지고 갈라진 틈이 메워지지 않아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고 쓰레기가 쌓여 악취발생의 원인이었으나, 이번 작업으로 잡초제거 및 쓰레기 처리 후 시멘트로 틈을 말끔히 메워 거리미관을 해치던 요소를 제거하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정비작업을 지켜보던 주민은 ‘무심히 보아 왔던 전봇대밑에 저렇게 많은 잡초와 쓰레기가 있는지 몰랐는데 앞으로 모든 주민이 비산동의 주인으로서 관심을 보였으면 한다’고 전하였다.
이원교 비산동장은 불법광고물 및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전봇대 정비작업과 더불어 지속적인 거리환경 정비를 통하여 ‘Clean 비산동’으로 변모시키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