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위원장 강창조)는 김동근님(기업사랑본부)의 외아들 상욱(子)가 뇌종양이라는 병마와 힘겹게 싸우고 있다는 이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회원들에게 동료 공무원의 자녀돕기 모금 운동을 자발적으로 펼쳤다.
또한 얼마 전에도 한성희님 (환경위생과)동료돕기를 자율적으로 한 상태이지만 이 어려운 상황을 그냥 지날 칠 수 없어 다시 한번 호소하였다.
동료의 아픔을 함께한 직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나눌 수 있는 만큼의 사랑을 모금을 실시하여 11월 17일까지 모금한 금액 12,488천원의 희망사랑 모금액이 모아졌다.
이 정성스런 모금을 2009년 11월 17일 저녁에 위원장과 운영위원들이 함께 가정에 방문하여 “상욱이에게 격려와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건강하게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성금을 전달하였다.
가뜩이나 어려운 요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동료를 돕기 위해 헌신적인 사랑을 보여준 우리 회원들로부터 따뜻한 동료애와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
김동근씨(기업사랑본부)는 “1,500명의 우리 동료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라며 눈물을 글썽였고 모금에 참여한 공무원들은 “어려움에 빠진 동료를 돕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입을 모았다.
구미시청공무원직장협의회위원장(강창조)는 “비록 작지만 십시일반 조금이라도 우리의 따뜻한 정성을 전해준다면 힘들지만, 꿈을 잃지 않는 상욱군에게 날개를 펴게 해주고 다시 한번 재활의 희망을 품을 것 같다“며 지속적으로 상욱이에게 힘닿는 데까지 도울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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