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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사과벤처대학 입학식 및 개강식 개최

예천의 유능한 사과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예천 사과벤처대학 입학식 및 개강식이 18일 오후 3시에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인회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수남 군수를 비롯한 농업관련 기관단체장과 입학생 70여명이 참석했다.



김수남 군수의 특강과 함께 1년여 동안 사과벤처대학을 이끌어갈 강사진 소개 등의 오리엔테이션으로 진행됐다.



올해 사과벤처대학은 많은 인원이 지원을 하여 당초 계획인원인 60명보다 많은 70명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생들은 연말까지 농업기술센터의 사과전문지도사와 전국 각지의 유능한 강사로부터 사과재배기술과 관련된 내용은 물론 최근에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유통, 판매와 관련된 전문지식도 배우게 된다.



김수남 군수는 특강을 통해 “오늘 입학하게 되는 여러분들은 농업기술센터의 최효열ㆍ손석원 지도사와 같은 사과 전문지도사와 국내 유명강사 및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교육을 받게 되는 만큼 능동적으로 교육에 임하여 지역의 과수산업을 선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는 최고의 전문 인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에도 사과벤처대학을 운영하여 52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해마다 지역의 과수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교육, 시범사업, 지원사업 등의 각종 사업을 전개하고 있어 지역 과수농가의 소득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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