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제18회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에서 물사랑 및 환경보전 분야 최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북도지사 표창과 시상금 2백만원을 수상하는 등 녹색도시로 인정받았다.
22일 영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된 물의날 기념행사에서 영주시는 물 관리 종합대책 추진, 환경기초시설 통합유치 및 주변녹화사업, 자연환경보전 이용시설 기반구축, 수질오염사고 신속대응 등 맑은 물 조성을 위하여 각종 시책을 추진한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영주시와 대구경북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한 가운데 시민, 민간단체, 기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하여 물 살리기 란 주제로 시민들에게 참여와 실천을 중심으로 물 환경보전 운동이 확산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을 계기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물사랑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살기좋은 고품격 도시 건설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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