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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농업 난방비, 곰팡이병 한번에 해결

봉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만우)에서는 화훼농가의 겨울철 가온비 절감 및 시설 내 환경개선으로 곰팡이병 피해경감 대책을 위한 원적외선 방열등 이용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겨울철 화훼농가에 가장 문제가 되는 밀폐된 시설내의 곰팡이병 확산 예방과 난방비절감 대책의 일환으로 2010년도 1월에 봉성면 금봉리 조대영 농가 외 2개소 2,800평 화훼시설 하우스에 시범 설치하여 이용한 결과 난방비 절감과 잿빛 곰팡이 병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적외선 방열등 이용은 금년 봄처럼 잦은 강우환경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시설 내 다습한 환경을 개선하여 곰팡이병균의 활동을 억제할 뿐 아니라 지면과 상부의 온도편차를 최소화하여 작물의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꽃 색깔이 선명해지고 생산성도 20%정도 증가하였으며특히 경유 온풍난방을 하는 농가들은 생산비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겨울철 난방비를 56%이상 대폭 절감할 수 있어 화훼재배 농가들의 기대는 남다르다



봉화군에서는 전기증설로 인한 전기사용량 증가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여 화훼시설 농가 난방비절감 및 전국 최고의 봉화화훼 생산단지 육성 대책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편집부 기자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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