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물야면 북지3리(숫골) 권헌욱(63세)씨의 논 2천여㎡에 지난 4일 우리 지역에서는 첫 모내기를 실시하였다.
봉화군에서 첫 모내기를 하게 된 권헌욱(63세)씨는 예년에 비해 볍씨가 빨리 발아되어 지난 3월 29일 못자리를 설치하고 이른 모내기를 준비하였다고 한다.
봉화지역의 모내기가 일반적으로 5월 20일경부터 5월말까지인 것을 감안하면 보름정도 일찍 모내기가 시작되어 8월 하순이나 9월 초순경이면 수확이 가능할 전망이다.
모내기 면적은 0.2ha이며 품종은 조생종인 오대벼로 다른 농가보다 15여일 빨리 모내기를 실시하여 추석 전 햅쌀을 출하할 예정이다.
권헌욱(63세)씨는 지난 4월 28일 우리지역에 눈이 내리는 등 계속된 이상 저온 현상으로 농사를 걱정하였으나 5월초부터 평년기온을 되찾아 다행히 모내기를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잘 자라기를 기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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