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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초등학생 부모님과 함께 삼국유사를 체험하다

군위군(군수 박영언)에서는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군으로 거듭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240명을 대상으로 2010. 6. 11일 지역의 문화유적에 대한 해설과 함께 삼국유사속의 이야기를 들으며 체험학습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학습은 초등학생들의 사회교과서 내용 중 삼국유사를 학습하는 과정으로 인각사와 삼존석굴 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삼국유사와 일연스님을 알 수 있어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장차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에 대한 정체성 확립을 통해 향토인재로 성장하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심있는 학부모와 아이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학습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학습효과가 배가될 것이다. 그리고 체험학습을 통해 아이들이 역사에 더 큰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6월 11일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체험학습에서 삼국유사에 대한 강의를 담당하고 있는 ‘삼국유사 컬처텔러’들은 2009년 국비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삼국유사 컬처텔러 양성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로 지역발전에 대한 강한 애착으로 삼국유사를 알리는 전사로 활동 중에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삼국유사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수업함으로써 초등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영언 군위군수는앞으로 삼국유사의 고장으로서 군위군민이라면 누구나 삼국유사 속의 이야기 한편은 홍보할 수 있도록 관내 주민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며, 올해도 국비를 지원받아 오는 7월 14일부터 삼국유사 컬처텔러양성과정을 운영하여 앞으로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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