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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적인 교육환경으로...

봉화군 법전중앙초등학교는 지난 3월 30일 경상북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에서 주관하는 “2010 학교 숲 가꾸기” 사업 대상학교 공모에 선정되어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5월 24일 부터 6월 17일까지 저탄소 녹색성장과 친환경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숲 가꾸기” 사업을 완공했다.

특히 이 사업의 부가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봉화군청으로부터 흙 45차분과 영주 국유림관리소로부터 금강송 20그루를 지원받아 더욱 효율적인 학교 녹지 공간을 조성함으로서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 학교 박영수 교장은 이번에 조성된 학교 숲은 어린이들의 정서 순화 공간과 각종 체험학습장으로서의 활용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쉼터로서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유대를 강화시켜 나아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번 “학교 숲 가꾸기” 사업을 계기로 내년부터는 지방자치 단체의 후원과 기업체와의 결연을 통해 “담장 허물기” 사업과 “잔디 운동장” 조성으로 학교를 공원화시키겠다는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있어 학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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