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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우렁이 환경위해 방지기술 보급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 우렁이 농법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왕우렁이 환경위해 방지기술”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친환경농법실천농가 4호에 3㏊의 단지를 조성 왕우렁이 입식과 동시에 차단망을 설치하는데 차단망 총높이 60㎝에 구리테이프를 45㎝위치에 붙인 것으로 왕우렁이의 유출을 막게 된다.



왕우렁이는 구리테이프에 민감하게 기피하는 연구결과를 시범사업에 반영하게 되었는데 왕우렁이의 생육월동 하한선은 영하 6℃에서 1일 내외로 현재 내륙에서는 월동이 불가능하나 점차 월동 가능한 경우를 대비하여 왕우렁이 월동도 최대한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한편 왕우렁이는 탁월한 제초 효과로 왕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농법이 몇 년전부터 농가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7월 8일 대가면 용흥리 이기달 포장 현장에서 농업인 등 관계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회를 개최하고 왕우렁이의 생태관찰과 구리테이프를 부착한 차단망 설치에 따른 효과 및 왕우렁이 밀도 조사와 시범요인을 분석하고 설치농가 및 인근농가로부터 효과성 및 보급가능 타당성을 평가하였다.



친환경우렁이 농법은 농약에 의한 토양, 수질오염을 방지함은 물론 소비자들로부터 안전한농산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편집부 기자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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