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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아동도서 모아 다문화가정 자녀교육에 활용

예천군은 다문화가정 미취학 자녀들의 언어 발달을 위해 가정에서 “잠자는 아동도서 1,000권 모으기 운동” 을 7월말까지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공무원, 사회단체의 각 가정에서 읽지 않고 책장에만 있는 동화책, 위인전, 그림책 등을 모아 다문화가정 미취학 자녀에게 배부 할 계획이다.



또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방문지도사가 각 가정을 방문하여 동화책 위인전 읽어주기, 독후감쓰기 지도 등으로 한국어의 조기 습득과 한국문화 이해증진에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 군 관내에는 다문화가정 252세대에 출생자녀 358명이 있으며, 매년 결혼이민 여성들이 증가하면서 자녀 교육과 언어 소통 문제가 대두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 이번 운동이 공직자들의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문화가정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면서 “앞으로 범 군민적인 운동으로 확대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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