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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10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참여자 모집

군위군은 사업비 11억여 원으로 “2010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오는 8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추진하며 내일(23일)부터 7월30일 까지 6일간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참여대상자를 모집한다.



군위군은 당초 6억 2천만 원으로 사업을 할 계획이였으나 일자리 확대를 위하여 11억 2천만 원으로 확대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참여자격은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하이면서 재산이 1.35억원 이하인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이고 청년미취업자(만15~29세), 전문기술인력은 소득․재산 기준 없이 총 모집인원에 30%를 선발한다.



군은 이에 따라 실직 및 휴․폐업자, 국가유공자, 청년실업자, 장애인 가족, 세대주 등에게는 가점을 주고 희망근로․공공근로 등 유사 정부지원사업 참여자는 감점을 해 선발기준표에 따라 순위를 정해 선발 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모집 공고일 이후 유사목적의 정부지원사업의 포기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원인 직계가족 등은 선발대상에서 제외되며,모집분야는 명품녹색길 조성사업, 희망의 집수리 사업 등 11개 사업이고, 신청서류는 건강보험증 사본, 직 전월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사본, 금융정보제공동의서, 가점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다만, 2010년 희망근로사업 신청자는 종전 신청서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간주되므로 신규 신청할 필요가 없다.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8시간(단, 65세 이상 노령자는 주3일)이며, 일급 3만3천원, 교통간식비 일 3천원으로 월 88만원 정도의 임금이 지급되고 4대 보험도 의무 가입된다.



군은 본 사업을 통해 근로의사가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위군 주민생활지원과(054-380-6163) 및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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