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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청결고추 가공용 홍고추 수매

예천의 고품질 고추를 가공․상품화를 하고 있는 예천청결고추 가공장에서는 2010년 가공 원료용 홍고추를 5일부터 수매하고 있다.



이번 수매는 병에 강한 품종인 무한질주, PR그랑프리, 일월산천 등 14개 품종, 600톤 정도이다.



또한 농가의 불편 해소를 위해 토․일요일에도 수매를 한다.



올해는 가뭄과 고온 등으로 고추의 품질이 떨어져 홍고추 수매 가격이 kg당 평균 1,200원~1,300원으로 작년보다 100원 정도 낮게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한편, 농가에서는 홍고추 꼭지를 사전에 제거한 다음 열과와 병든 고추는 선별해 출하해야 제값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수매된 홍고추는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예천청결고추 가공시설에서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고춧가루, 건고추 등으로 가공해 학교급식, 김치공장, 농협, 식품업체 등을 통해 판매하게 된다

김동국 기자 김동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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