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은어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내성천 축제장은 이른 새벽부터 새로운 하루를 준비하기 위한 청결활동을 펼치는 많은 지역 봉사자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자, 퇴직한 공무원, 현직 공무원들의 노고가 돋보인다.
여름 휴가철 우리 지역 축제장을 찾은 외지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축제기간 중 매일 아침 6시부터 7시까지 아침청소에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공무원들은 은어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각자 맡은 프로그램운영 등으로 힘들지만 봉화의 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것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봉화군은 축제장 주변뿐만 아니라 주요 유원지의 화장실 ,주변 환경정화활동도 수시로 실시하여 봉화를 찾는 관광객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봉화의 청정한 자연을 모두 느끼고 공유하기 위하여 쓰레기를 줍는 것도 중요하지만 맑은 물과 맑은 공기를 영원히 얻기 위해서는 나부터 스스로 기초질서를 지키는 선진시민의식을 보여줘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로 거듭 날것을 다시 한번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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