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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태풍‘곤파스’북상에 따른 비상대비 철저

경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최병국 시장)는 8. 31(화) 오전 9시 발생한 제7호 태풍「곤파스」북상에 따른 단계별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8. 31(화) 오후 2시 부시장실에서 이태암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 담당관, 과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태풍대비 취약지 사전점검 강화 등 재해예방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이번 제7호 태풍「곤파스」는8. 31(화) 오전 10시 기준 중심최대 초속 40m/s로 북서방향으로 북상 중이며 이 태풍은 9. 1부터 한반도에 가장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되며, 호우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이에 따라 경산시는 태풍「곤파스」대비, 24시간 빈틈없는 종합상황 관리와 실시간 정보전달 시스템을 확립하는 등 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경북도와 소방서, 군부대, 경찰서 등 유관기관가 긴밀히 협력하는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하게 된다.



또한, 태풍피해 사전예방에 최우선을 두고특보 발령시 비상근무체계 강화와 재해 예․경보 시스템 및 모니터링 장비점검 가동, 읍면동․유관기관 호우대비 지속 모니터링, 돌발상황 대비 긴급 대비태세 확립, 와촌․용성면 등 산간마을 집중호우피해 예방을 위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태암 부시장은 ‘재해는 철저한 사전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국․소장 책임하에 공사장, 배수지, 저수지, 하천범람 우려지역 등 각 부서별로 재해 취약지에 대해 사전 현장 확인 점검하고 포도, 복숭아 등 농작물 피해예방 조치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당부를 했다.



한편, 재난대비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므로 재난위험지역 주민은 주변에 위험징후가 있을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나 재해대책본부에 즉시 신고하고, 강우 등 기상악화 시 대피명령이 발령되면 즉시 대피에 따라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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