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국유림관리소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가 인정하는 녹화 성공국인 우리나라 산림 모습을 세계 정상들에게 알리기 위해 산림경관 정비에 나섰다.
착수행사는 예천군 보문면 수계리 산81번지에서 있었으며, 한국도로공사, 지자체(예천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앙고속도로 및 국도변 산림경관을 저해하는 병해충 피해목 및 그동안 관리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빠른 번식력으로 산림생태계를 교란시키고 경관을 저해해온 칡과 가시박 등의 덩굴류를 집중 제거했다.
고기연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11월 한달간 계속되는 숲가꾸기 기간동안 고속도로 및 국도 주변 산림경관을 집중관리하여 품격있고 가치있는 우리의 산림자원을 세계 정상들에게 자랑스럽게 내보일 수 있도록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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