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에서는, 지난10월 26일 11시, 경찰청 무궁화회의실에서 조현오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승우(영화 뮤지컬배우), 류수영(탤런트), 곽태원(마술사) 등 3명을 명예경찰관 명예순경 으로 위촉했다.
이들 3명이 서울지방경찰청 호루라기연극단 소속전투경찰대원으로 복무하면서, 장애인 및 독거노인 위문 공연, 어린이 뮤지컬 공연,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공연 등 평균 150회를 넘는 각종 공연 및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경찰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경찰관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호루라기연극단 은, 지난2000년 5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으로 창단된 경찰 홍보단으로, 연예인 및 연극영화학과 성악과 출신 등 전 의경 12명으로 구성 장애인 독거노인 위문, 유치원 초 중 고생 대상 범죄예방 및 학교폭력예방, 기초질서 캠페인 공연 등 연간 100여회 5만여명 을 대상 으로공연 했다.
조현오 경찰청장은 이날 명예경찰관 위촉식에 위촉된 명예경찰관들에게 “전경 복무기간 중 호루라기연극단 활동을 통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봉사하고, 많은 국민들에게 보다 친근한 경찰 이미지를 구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경찰은 언제 어디서나 서민들의 어려움을 찾아서 도와주는 든든한 이웃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명예경찰관 위촉을 계기로 경찰에 더욱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명예경찰관으로 위촉된, 영화배우 조승우는 “명예경찰관으로 위촉되어 너무 기쁘다,
명예경찰관으로 위촉된 만큼 앞으로 더욱 모범적으로 생활하고, 경찰이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게 연결다리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탤런트 류수영은 “군복무 중에 어렵고 소외된 분들을 위해 공연을 다니면서 스스로 많이 배웠고, 경찰업무가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되었다.
명예경찰관으로서, 더 살기 좋고 범죄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조그만 보탬이라도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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