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로 성주가 다시 뜬다!

성주군은 2009년 4월부터 성주군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안)용역을 시행하여 2010년 11월15일 성주군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안)에 대하여 환경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은 성주정수장에서 공급하고 있는 생활용수를 향후 광역상수도로 대체공급하고 성주정수장을 산업단지공업용수로 기능 전환하여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성주군 전역의 효율적인 급수체계유지는 물론 성주정수장의 기능 전환으로 지역의 개발여건 완화 모색과 기 수립된 수도정비기본계획을 현재 실정에 맞게 보완 하는데 있다.



성주읍 인근지역 주민들은 상수원보호구역에서의 행위 제한 등으로 인하여 그동안 개발에 많은 제한을 받았지만 성주정수장의 기능전환 시 성주읍 인근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성밖 숲 일원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로 인해 5개 읍면(성주, 금수, 대가, 벽진, 초전) 20개리, 3,173세대, 약 7,4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서는 성주군에서 시행중인 성주읍 성산리 일원의 성주통합배수지사업이 완료되고 공업용수로의 기능 전환 및 상수원 보호구역에 대한 해제 등의 행정절차 등을 거쳐야 한다고 한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성주군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안)의 승인은 열악한 지역개발 여건의 완화로 개발여건을 조성하고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하는데 있다고 했다.



이는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이인기 국회의원, 김항곤 성주군수 및 성주군관계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경북도 및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한 성과의 결실이라 하겠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