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식일)는 참다래 재배 농가에 대해 선진 뉴질랜드의 신기술을 접목하여 국제시장 유통의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제 경쟁력을 강화코자 참다래 국외전문가초빙 현장 교육을 11월 23일 남양동 및 향촌동 참다래 포장에서 재배농가 및 시 관계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하여 농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이날 교육은 오전 10시부터 남양동 현장에서 2시간, 오후 2시부터 향촌동 현장포장에서 각 2시간씩 뉴질랜드 SOS 키위 전문컨설턴트 러셀 베이커 박사를 초빙하여 참다래 전정 및 수세관리와 과비대 관리 등 실시하였는데 통역은 ATEC센터 임채신 박사와 전문통역사 신정훈 씨가 맡았다.
한편, 시 관계자는 오늘 현장교육에 이어 11월 25일 경남농업기술원에서 도내 참다래 재배농가 및 관계자 380여 명을 초빙하여 현장교육을 통하여 드러난 문제점 등에 대한 종합토의를 거쳐 이번 교육을 마무리하게 되며 이번 교육으로 참다래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 확대 생산이 기대되며 참다래를 사천 명품농산물로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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