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11. 29일(월) 오후2시 영천시민회관에서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GAP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움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급식을 담당하는 영양(교)사 및 학부모 대표와 도 관계관, 시군 담당 공무원, 농협 및 유관기관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학교급식의 안정성과 질적 향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이러한 때에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와농식품안전관리심포지움』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를 통하여경상대학교 정덕화 교수는 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물리적 화학적 및 생물학적으로 유해가되는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여, 소비자가 생산․유통 단계별 관리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농산물이란 이력추적제도를 기반으로 하여 수확 후 유통단계까지 그 안전성을 검증받는 농산물을 의미 한다는 설명으로 영양(교)사 및 학부모들에게 GAP 인증제도에 대해 이해를 돕는 한편,경상북도 교육청 조춘화 사무관 “학교급식의 정책방향”, 김장억 경북대학교 교수는 ”농약의 안전사용“, 문혜경 창원대학교 교수 “식재료의 안전관리와 소비자인식”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면서 학교급식의 식재료 안전성 확보는 영양(교)사및학부모가 GAP 대한 지대한 관심과 인식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웰빙의 붐을 타고 국민의 잘못된 소비운동이 왜곡되는 현상이 심화되어 친환경농업을 유기농업으로 혼동(착각)하는 소비자가 많은 것이 사실로 국민적인 관심사인 “안전한 식자재란 과연 무엇을 말하며, 어떠한 농식품을 구입하여야 하는지,“와앞으로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면서 가격보다는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농산물우수제도에 대해 정확한 개념과 올바른 정보제공,특히 급식담당 영양(교)사, 학부모에게 잘 아려지지 않은 GAP제도를 습득, 건강한 식단을 준비하고 안전식재료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 널리 소개하는 심포지움이라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정부시책으로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생산에서 수확후 포장단계까지 농약, 중금속, 병원미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집중관리 하는 이 제도가 정착되면 수입농산물과의 차별화로 국내농산물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을 위한 새로운 방안인 GAP가 하루 빨리 정착토록 GAP생산자 조직육성에도 박차를 가하여, 농식품의 안전한 급식자재 공급확대를 통한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유도 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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