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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방역대책협의회 개최

봉화군은 11월 29일 인접 지역인 경북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확산방지를 위하여 11월 30일 오전10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방역대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봉화군수를 비롯한 봉화한우협의회장, 봉화군낙우회장, 봉화군양계단지협회장, 관련공무원 등 20여명이 참가하며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예산과 행정력을 구제역 예방에 투입하고 구제역 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해 축산인들의 협조를 당부한다.



또한, 긴급 협의회에서는 가축질병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른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유관기관별, 단체별 인력과 장비지원, 역할 분담에 따른 조치사항 등 대응태세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봉화군관계자는 축산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농가간 모임을 자제하고 농장 출입구 소독시설 설치와 차량방역, 농장주변 매일 소독실시, 예찰강화,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행동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한다.



한편, 박만우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군은 11월30일부터 안동시와 연결되는 4곳에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자동분무소독기를 가동하여 이동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읍․면 34개 공동방제단을 총 동원하여 구제역 안전지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한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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