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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전국우수기관선정

울진군(군수 임광원)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개소가 2010년도 전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난 2006년 청소년수련관에서 시작된 울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008년 전국 군단위에서는 최초로 2개소가 운영되었으며, 올해는 전국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운데 최초로 울진군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개소 모두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에서도 가장 많은 130명이 다니고 있는 울진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전 군 단위에서는 최초로 장애청소년반을 운영하고 있고,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복지, 활동 및 행정적 지원이 아낌없이 이뤄지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특히 후포동부초등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새로운 모델로 인정을 받아, 2011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기본 운영계획에 포함되기도 한다.

 

임영득 주민복지과장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통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문화, 복지,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하여 교육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청소년들이 즐거움과 유익함이 가득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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