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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생생도시...경북 2개 지자체 선정 !

경상북도는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공동위원장: 김황식 국무총리.양수길)가 주최, 올해 2회째를 맞는「생생도시(EcoRich City)」공모에 전국 37개 지자체(종합부문 19개, 사업부문 40개)가 응모했다.

2차 서면.현장평가를 거쳐 총 18개 후보 지자체(종합부문 4개, 사업부문 14개)가 3차 경연대회(11.25~26)에서 우수사례 발표와 심사를 통해 최종 종합부문 4개, 사업부문 7개 총 11개 생생도시를 선정한 결과,종합부문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영주시는 전국 최다 민간 태양광발전소 유치, 공공시설과 주택의 태양광설비 중점투자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성과, 주택가 담장을 허물어 조성한 그린파킹, 소백산자락길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바이크문화탐방로”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생생도시 7개 사업부문 중 녹색에너지 분야에 선정된 봉화군은 공공건축물, 복지시설 등에 신재생에너지 시설을 적극 보급하고, 전국 최초 “산림형 탄소순환마을”을 조성하고 있는 점에서 인정을 받아 지식경제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생도시로 선정된 지자체에 표창과 생생도시 지정을 알리는 현판을 수여하며, 담당 공무원에 대한 해외시찰 기회 제공, 예산 우선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



작년, 경북 상주시가 녹색교통 부분 국토해양부 장관상 수상

앞으로 경상북도 정책기획관(송경창)은 생생도시 선정을 통해 녹색성장 도시 조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도시간의 건전한 녹색경쟁을 유도, 녹색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기후변화 대응에도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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